퇴근하고 후 술한잔하니 급 땡겨서 헤븐을 찾았습니다. 10시쯤 전화하고 이븐이를 만났습니다. 보자마자 미소를 반겨주면 살포시 저를 안아 주었습니다. 3시간이 아까워 바로 샤워 후 애인 모드로 돌입하였습니다. 온몸에 키스를 받으니 찌릿찌릿(?) 전율이 오더군요. 나의 거시기(?)는 엄청난 크기로 발기되어 운동을 시작하였습니다. 이븐이 속이 좁아서 그런지 거시기 조여주는 느낌이 그야말로 ㅋㅋ 기분 좋게 마무리를 하고 ㅎㅎ 간단한 차 한잔 ~~ 마무리 포응을 하고... 집으로 왔답니다. 에고 집에오니이 이븐이 너무 생각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