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나 바쁜 한주가 지났습니다 ㅠㅠ 그치만 시간을 내어 오늘 다시 한영아가씨를 예약했습니다 ㅎㅎ 너무 꽂힌거 같긴하지만,,, 그래도 이번 만큼은 연애를 제대로 해야겠다는 생각에 대화를 짧게 마치고 샤워실로 들어갑니다 . ㅎㅎ 샤워를 마치고 나와 기다리는데 가슴이 광장히 뛰더라고요ㅠㅠ 기다리는 동안 손에선 식은땀이 났습니다 . 드디어 민아씨가 나오고 제품을 폭안겨서 키스를 하는데 좋습니다 .그래서일가요?제 동생도 섭니다 . ㅇㅁ를 하는데 ㄱㄷ부분을 굉장히 잘해주더라고요 스타트 근 30분가량 땀을 쏟고나니 제 동생도 그제서야 쏟아내더군요. 시간이 약간 지체되어 실장님께 죄송하네요..ㅠㅠ 하지만 시간가는줄모를 만큼 재밌엇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