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친구들꼬셔서 구정전에 다녀온 새끼녀 지나씨 보러갔어요 얼굴도 물론이쁘지만 마인드가 너무 좋아서 술기운에 또다시 재회하러 고고했네요 시간상 가연씨를 보려면 30분정도 소유되었으니 나때문에 초이스못하는 친구들보니 미안한 마음도...30분정도 지나서 가연씨 드뎌!!봄 너무 간절햇던터라 무지반가웠음 친구들도 초이스가 잘되어야할텐데~ 하던 걱정이 무색할정도로 실장님께서 가연씨보다 더 좋은 언냐들도 초이스 해주더군요 역시 센스잇으신 윙크실장님~ 구장에서는 서로 재회인터라 더욱 수위깊게 bj도 오래 해주었고 69랑 딥키스까지 완전 뿅가게 놀다왔네요 마치 주말 부부인거모냥 ㅋㅋ 친구들도 다들 화끈해서 좋았다고 다음에 또 이용하자고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