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엽고 사랑스런 수현양 ! 에이스라고 실장님께서 추천해 주신 수현양을 만낫습니다 아하~~! 갈색 눈망울의 마치 외국 인형을 보는듯한 예쁜 수현양이 반겨주네요. 하얀 원피스에 가려진 그녀의 몸매 또한 하얗디 눈부십니다. 우리 수현양 대화모드가 참 좋네요. 이런저런 얘기를 할때마다 유머와 재치를 섞어가며 저를 빵빵 터지게 하네요. 하하하...웃고 있자니 수현양 " 오빠 우리 씻으러 갈까요?" 하며 샤워실로..... 샤워를 하면서도 방긋방긋 웃으며 여기저기 구석구석 정성스러운 손길로 어루만져 주네요. 먼저 나가 기다리니 제게로 다가오는 수현양. 제가 먼저 힘껏 품어봅니다. "오빠 누워봐" 하며 저를 눕히며 시작된 수현양의 애무...... 아~~~ 굉장히 부드러우면서도 깊이있게 움직이는 그녀의 혀. 가슴부터 시작해서 다리로....그리고 다시 나의 그곳으로 다가온 그녀의 입술. 정말 BJ가 너무 좋네요. 나의 것의 머리를...그러다 전체를...그러다 다시 머리를..... 한껏 입안에 넣고 굴리는 그녀의 혀의 움직임이 장난이 아니네요. 왠만해선 BJ에서 발사의 느낌을 안받는데 순간적으로 느껴지는 위기감에 잽싸게 그녀를 눕히고 역립 시작. 그녀 또한 야릇한 소리로 반응해 주네요. 신음소리가 가득한 방안. 정말 우리의 소리밖에는 없는듯. 분위기 마저 묘했습니다. CD를 입히고 합체를 하고.......절정을 맞이 할때까지 그녀와 달콤한 키스를 놓치지 않았습니다. 연애가 끝나고 맛있는 담배 한대 피우고 함께 샤워하고 아쉬운 작별 입맞춤 한번~! 아직도 수현양의 애무를 생각하면 저절로 몸이 찌릿찌릿해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