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양좋았어용 출장은 첨이라 긴장 좀 많이 했는데 자연스런 대화로 긴장을 완화시켜주고 서비스라고 하기엔 너무 애인같은 모드로 업소가 아닌 여친집에 온듯한 편안한 느낌을 받았습니다 2시간 긴 여정이지만 시간 가는 줄 몰랐고 아쉽게도 두시간 후딱 가더군요 친절 하드 애인같은 바다양 담에 또 가고 싶은 맘이 생길 정도로 좋았습니당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