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와 한잔후 생각이나 실장님에게 콜을 해봅니다
실장님 추천으로 은서라는 언니를 접견하게 되었네요
문이 열리자 상냥한 목소리로 맞이해주는데 상큼 하더군요
벌써 기대가 되는군요
쇼파에앉아 대화를 나누는데 이 언니 오늘이 첫 출근이라네요
머뭇거리는 나를보며 대화를 이끌어 나가는데 참 고맙네요
자긴 영국에서 유학하고와서 놀고 있다가 친구가 함 일을 해보자고 해서 일하게 됐다고 하네요
마침 돈도 필요하구 해서요
한참을 대화한후 샤워실로 이동해 써비스를 받고 침대로~~
이 언니 혀놀림이 장난이 아니네요
ㅋㅅ와 몸 ㅇㅁ를 해주고는 부드럽게 방울을 ㅇㅁ해주는데 이야~이것참 기가 막히네요
거기에 아주 작아보이는 꽃잎!!나역시 그녀의 온몸과 꽃잎을 아주 부드럽게 ㅇㅁ를 해주니
달아올랐는지 밑이 촉촉해지더군요
이 언니 쪼이는 맛이 지대로네요 간만에 맘에 드는 언니와ㅆㅅ를 했네요
여러 자세는 못했지만 은서의 꽃잎에 매료되어 일찍 긑나 버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