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파 나나언니를 만나다~ 오늘은 불타는 금요일 밤이 아닌 주간을 역시 달려봅니다 실장님께 전화를 하니 새로온 나나언니를 추천... 민간필를 좋아라 하는 저는 실장님 말만 믿고 예약합니다. 큰눈에 168 정도 키에 몸매도 좋은 언니가 맞이해주고 얼굴이 조막만 해서 더커보이는 눈..이쁘네요 쇼파에 앉자서 이야길 하는데 역시 해외라파 그런지 영어와 일어를 잘 하더군요.. 이런저런 이야길 하다 샤워를 하고 언니와 함께 침대에서 거사를 치룹니다 나나 언니 넘 잘 느껴서 아 시각과 청각을 자극하는 언니의격한 몸틀기와 소리는 절 너무나 흥분시키고 나나 언니의 격한 반응에 죽는줄 알아서 빨리 발사 - 아 내가 이리 쎈나 하고 착각을 일으키는 나나언니 하여튼 기분이 좋더라고요... 나를 정력가로 만들어준 나나언니..또 한번 보아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