큐티한~그녀~~^^; 퇴근후 공허(?)한 맘을 달래기 위해.. 마담한테 전화햇다^^; 마담님이 내취향을 듣더니 그녀를 추천한다..ㅋㅋ 엘베가 한참 걸리고.. 호실이 헷갈려서 또 헤매고ㅋ 띵똥~ 문이 열리고 빨간(?) 원피스를 입은 그녀가 활짝 웃어주네ㅎㅎㅎ 잠깐이지만 스캔모드 동작....뚜뚜뚜... 앗싸라비아~ 아담사이즈에 큐티까지..ㅋㅋ 나의 입가엔 응큼한 썩소가~(흐흐흐~~) 소파에 앉아서 션~한 물을 청해서 마실때도 눈을 못뗀다ㅋㅋ 얼굴도 조막만한게 머리도 길다.. 묶은 머리를 푸니 또 다른 색분위기..흐미~~~ 피부는 약간 어둔 조명이라 확실친 안치만 약간 태닝한 수준??ㅋㅋ 샤워하러 가자고하니 벗으란다.. 그녀도 벗는다... 근데 원피스를 훌러덩~~ 핑크(?) 속옷만 남앗다ㅋㅋㅋ 샤워실에서 양치하니 그녀는 가글한다...ㅋㅋ 흠~안해도 되는데(내츄럴~~)ㅋㅋ 침대에 누우니 그녀도 내옆에 누워서 하늘만 멀뚱멀뚱ㅋㅋ 안해?? 라고하니.. 눈을 똥그랗게 뜨고..네??(구엽다ㅋㅋ) 하면서 바로 내위로 올라와서 마구 할타내려가는데..피가 한곳으로 쏠린다는ㅋㅋ BJ 땐 한번씩 내돌돌이가 목안까지 들어가는 느낌.. 이곳이 진정 천국인가~~~ㅋㅋ 이번엔 내가 올라가서 마구 할타내려가는데 ㅂㅈ에 핑거 한마디까지 넣어보니 가만잇다ㅋㅋ 그래도 난 젠틀하니깐..고기까지만ㅋㅋ.. 또 ㄸㄲ에 핑거 한마디까지 넣어봣다..역시 가만..ㅋ 근데 에어컨바람이 거슬린다..수량은 괜찬은데 내입이 말러..ㅜㅜ 에어컨 좀 꺼지?? 나의 한마디에 그러치?? 하면서 또 바로 끈다...말도 잘듣네ㅎㅎ CD착용전에 또 BJ 들어오고 정상위로 시작...고고~~ㅋㅋ 내스탈대로 이리저리..요리조리..ㅋㅋ 엉덩이를 위에서 보니 자그마한 골사이로 내돌돌이가 끼어잇다ㅋㅋ 박혀잇다가 맞나??ㅋㅋ 하트보면서 하다보니.. 중추신경을 거슬러 후두엽을 타고 측두엽과 전두엽을 거쳐 대뇌에 신호가.. 이런...젠장..벌써 발사라니...벌써 발사라니...ㅜㅜ(한30분 햇나??ㅋㅋ) 힘이 쭈욱~~ 빠진다.....ㅜㅜ 번데기 된채로 씻고 나와 노가리 풀고..^^; 모텔에서 나와 뽀뽀하고 잘가라고 손을 흔든다.. 여튼 좋았다 강력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