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처음으로 수빈 씨를 만나고 왔습니다.
후기평이 좋길래 믿고 만났는데..
참말이지 맘에 쏙 드는
분이였어요
얼굴 몸매 마인드 삼박자가 너무 좋았습니다
그리하여 연장을 하고 싶었지만 오늘의 바쁜 일정때문에 아쉽게
자리를 일어나야 했죠..
일하는 도중 계속 아쉽고 생각나고...자꾸만 다시 보고싶더라구요..
그래서 퇴근 하자마자
다시 전화를 드렸지만 오늘은 이미 마감이 되었다네요..
가끔은 하루에 두번 G에 예약한적은있엇지만
정말이지
하루에 같은 분을 또 다시 보고 싶은 생각이드는건 처음입니다..
내일은 꼭 다시 만나고싶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