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하다가 스트레스가 많이쌓여서 갠찬트라 실장님한테 예약을 했습니다.
가슴큰 여자 한번 보는게 남자들의 로망인지라....ㅋ
현주씨 예약하고 예약시간에 맞춰서 입장합니다
회색 원피스비슷한 옷을 입고있었는데
처음엔 D컵맞나?? 싶었지만
샤워후 현주언냐의 몸매를 감상해보니
D컵이 맞는거같더라고요
가슴만봐도 제가 팬티를 뚫고 나올것만같은 힘이 ㄷㄷ
어쨌든 서로 애무 후에 삽입들어갑니다
조임도 훌륭했고 진짜 가슴하나만 봐도 쌀것같더라고요....ㅜㅜㅋ
그렇게 연예후 같이 침대에 누워서 이런저런 얘기도했는데
상당한 유머감각도 있고 재밌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