떨리는 마음으로 실장님한테 예약하고 최소미씨를 만났습니다.
웃는 얼굴로 맞이해주는최소미씨 얼굴도 이쁘고 무엇보다 몸매가 정말 최고더군요. 그렇게 마른 몸매에 그런 ㅅㄱ라니
주시는 음료수를 받아먹고 샤워실로 들어가 같이 샤워를 하면서 BJ를 해주더군요.
그뒤 침대로가 계속 이어진 최소미씨의 써비스! 정말 왜 사람들이 비싼 돈주고 오피를 가는가 그때서야 느꼈습니다.
특히 소미씨는 몸매와 몸피부가 정말 최고더군요.
일이 끝난뒤에 마지막 뒤처리까지 GOOOOOD
왜 소미씨인가 했더니 끝나고 나갈때 솔라C(비타민)을 주더군요. ㅋㅋㅋㅋ
어서 총알 장전해서 또 한번 가야겠네요